예쁜집 구경가기 사진 모음

 

 

 

예쁜집 구경가기

 

제 블로그의 이름이 예쁜 집에서 살고 싶다인데요. 누구나 지금보다 넓고 편하고 예쁜 집에서 살고 싶은 소망이 있으실거예요. 그래서 인테리어도 바꿔보고 가구 배치도 바꿔보고, 또 청약통장에 차곡차곡 돈을 모아 청약도 넣으시는 거겠죠? 저희는 활발하게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단독주택 혹은 전원주택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요. 오늘은 내가 살고 싶은 예쁜집 구경가기 사진을 모아보았어요. 즐감하세요.

 

 

예쁜집 구경가기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은 공감하실거예요. 층간 소음때문에 1층 혹은 단독주택으로 이사 가고 싶다는 걸. 저희도 활발한 아이들 덕에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단독주택 이사를 꿈꾸고 있는데요. 크지 않아도 아이들과 마음껏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그런 집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봐요. 작은 마당이 있어 나무와 꽃도 심고, 야외 식탁에서 햇살을 맞으며 식사를 하는 꿈을 꾸죠.  요즘 같이 코로나로 외출이 어려운 시기에는 더욱 더 이런 마당이 있는 집에 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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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예쁜집 구경가기 사진은 넓은 잔디와 마당 한가운데 큰 올리브 나무가 있는 집이네요. 흰색으로 된 집과 검은색의 지붕은 깨끗하고 산뜻한 느낌이 드는데요. 초록이 가득한 마당과 어울어져 편안하고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집이예요. 마당 쪽으로 큰 통 창이 나 있는 집은 사계절 멋진 풍경을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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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살아보고 싶은 예쁜집 구경가기는 바로 듀플렉스 하우스인데요. 한때 땅콩집이라고 불리고 티비에 많이 나왔었는데요. 땅 하나에 두개의 집을 지어 2가구 2주택으로 살 수 있도록 하는거죠. 나중에 부모님을 모시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한쪽에는 부모님 가정이, 한쪽에는 저희 가구가 살면서 서로 도움도 받고 대가족이지만 주거 공간은 분리되어 있는 형태로 살고 싶어서 관심있게 보는 예쁜집 사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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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살펴볼 예쁜집 구경가기 사진은 고층 아파트인데요. 도시뷰, 야경이 좋은 초고층 아파트에 살아보고 싶은 로망이 있어요. 앞 동이 보이는 아파트가 아닌 멋진 자연이나 혹은 야경이 있다면 다른 인테리어가 없어도 그것 하나 만으로 집에서의 생활이 즐겁지 않을까 생각해 봐요.

 

이상으로 예쁜집 구경가기 사진을 살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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