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지 인테리어로 꾸민 예쁜집 구경하기

휴양지 인테리어 예쁜집 구경하기

 

 

 

휴양지 인테리어로 꾸민 예쁜집 구경하기

 

여행이 힘든 요즘 호캉스를 통해 여행 기분을 내시는 분들도 계시고, 집을 아예 휴양지처럼 꾸미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래서 오늘은 따뜻한 동남아 휴양지 느낌기 가득한 인테리어 예쁜집 구경하기를 해볼께요. 휴양지 인테리어를 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거실

 

 

오늘의 집은 동남아 분위기가 가득한 인테리어 예쁜집인데요. 전체적으로 진노랑색의 페인트와 민트색을 조합하여 이국적인 느낌을 연출하였어요. 휴양지 인테리어 연출을 위해 집주인은 태국이나 발리 여행을 하며 직접 가구나 액자, 인테리어 소품들을 모으기도 했다고 하네요.

거실의 소파나 주방 의자의 경우 티크 가구를 사용하였는데 밝고 화사한 벽 색으로 인해 어두운 가구 색이 전혀 무겁게 느껴지지 않네요.

 

 

 

특히 거실 곳곳에 화분과 식물 그림 액자 등으로 장식하여 휴양지 인테리어 느낌이 나도록 연출해준 아이디어가 좋네요. 꼭 휴양지 컨셉이 아니어도 거실이나 집안 곳곳에 화분을 이용하여 인테리어를 하는 것은 집안을 생기있고 활기차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침실

 

 

이번에는 침실을 살펴볼께요. 침실도 거실과 동일한  색상을 하용하였는데요. 침구도 화사한 민트색을 사용하여 좁지만 예술적인 느낌이 가득한 방으로 변화 시켰어요. 화려한 패턴의 쿠션과 간접 조명으로 휴양지 느낌이 나도록 도와주네요.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색의 조화가 오히려 이국적인 느낌이 나도록 만들어 준것 같아요.

 

 

 

주방

 

 

작은 평수의 주방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식탁을 최소화 하고, 조리대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거실 옆에 위치한 주방은 전체적으로 민트색으로 통일하여 산뜻하고 깔끔한 느낌을 줘요. 또한 거실에서 바라봤을때는 안쪽에 위치한 주방이 액자와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네요.

 

 

 

 

 

욕실

 

 

휴양지 인테리어 예쁜집 구경하기 마지막 장소는 욕실이예요. 화사한 색상의 유리가 가장 눈에 들어오는데요. 전체적으로 민트색  계열로 통일하여 밋밋한 느낌이 드는데, 빨강, 파랑, 녹색 등의 원색 스테인 글라스 타일을 이용하여 생동감을 느끼게 해주네요. 

 

이상으로 휴양지 인테리어 예쁜집을 살펴보았어요. 여행은 어렵지만 집에서나마 이국적인 느낌을 느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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