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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안디옥교회 코로나 집단 감염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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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안디옥교회 코로나

 

IM선교회발 코로나 집단감염 소식이 또 들려오고 있네요. IM선교회가 운영하는 광주지역 기숙형 미인가 교육시설 관련 이른바 n차 감염이 속출하면서 방역당국에 초비상이 걸려있어요. 현재 광주지역 IM선교회 관련 교육시설 4곳에서 교인 간 합숙생활 공유와 방역수칙 위반 등을 통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규모 발생한 가운데 n차 감염이 전남으로도 번져 추가 감염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알 수가 없네요.

 

28일 광주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광주 안디옥교회 관련 7명, TCS 국제학교 3명, TCS에이스국제학교 1명, 감염경로 불분명 접촉자 1명 등 모두 15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694명으로 늘었다고 하네요.

 

 

 

 

 


안디옥교회 관련 확진자는 전날에도 20명이나 발생한 상황이어서 이날 오전부터 진행중인 전수검사가 끝나면 확진자는 더 많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되네요.

안디옥교회는 IM선교회 관련 광주지역 4대 교육시설 중 하나라고 하네요. 신도수가 2000여 명이나 되는 광주 안대옥교회 코로나는 감염된 후에도 TCS국제학교 합숙교육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했을 수 있다고 하네요.

 

 

광주 안디옥교회 코로나 전수검사를 위해 선별진료소가 만들어 졌지만 2000여명의 대상자 중 선별진료소를 찾은 교인은 50명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광주 안디옥교회의 경우 이전에도 방역수칙 위반으로 문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요.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고 모인것을 당국에 적발되기도 했어요.

 

주변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광주 안디옥교회의 경우 굉장히 정치적 성향이 강해 신도들도 정치성향이 안 맞는다고 옮기는 경우도 많았다고 하네요.


사실상 교인들이 의도적으로 전수검사를 기피하고 있는 정황이 선별진료소 인근에서 목격되기도 했다고 하니 이번 광주 안디옥교회 코로나 집단 감염이 또 어떤 문제를 야기시킬지 걱정이네요.

 

 

 

 

 

 

코로나 집단 감염이 계속되고 있는 이 시점에 코로나 증상에 대해서 알아볼꼐요.

 

코로나19 증상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약 2~14일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37.5도) 및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폐렴이 주증상으로 나타나요. 또 근육통과 피로감, 설사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드물게 무증상 감염 사례도 있기 때문에 증상이 없다 해도 조심해야 해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코로나19예방수칙 중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를 꼼꼼히 하고, 외출하거나 의료기관에 들를 때 마스크 착용 같은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해요.

 

마스크의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하는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해야 하며, 가급적이면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가장 좋죠.

 

이상으로 광주 안디옥교회 코로나 집단감염 소식을 전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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