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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코스트코 휴무일 2월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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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코스트코 휴무일 2월

 

어느덧 2021년 1월도 마무리 되고 2월이 되네요. 올해의 경우 2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설연휴가 있어 주말까지 하면 총 4일을 쉴 수 있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친적들과 모이기가 쉽지 않아지면서 작년 추석과 동일하게 가족끼리 보내는 분들이 많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빨리 코로나가 잡혀서 왕래가 자유로워지는 날이 오길 바라며, 오늘은 2021년 코스트코 휴무일 2월 일정을 알려드릴께요. 이마트나 롯데마트 등 다른 매장 휴무일이 궁금하신 분들은 하단의 이전 포스팅을 함께 봐주세요.

 

 

 

 

 

 

 

 

 

 

 

 

 

 

코스트코 매장안내

 

현재 국내에 있는 코스트코 매장은 코스트코 홈페이지 기준으로 총 16개의 매장이 확인되네요. 예전에는 몇군데 없었는데, 이제는 각 지역별로 코스트코 매장이 많아져서 많은 분들이 장을 보실 때 코스트코를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것 같아요.

 

서울부터 코스트코 매장을 살펴보면은

 

서울 코스트코 매장안내

양평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 156 (양평동 3가 65)

상봉점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로 336 (상봉동 81)

양재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대로 159 (양재동 217-6)

 

 

경기 코스트코 매장안내

일산점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백로 25 (백석동 1312)
광명점 경기도 광명시 일직로 40 (일직동 163-3)
의정부점 경기도 의정부시 용민로 489번길 9 (민락동 162-2)
하남점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40 (풍산동 609)
공세점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탑실로 38 (공세동 734-1)

 

 

 

 

 

인천 코스트코 매장안내

송도점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230번길 60 (송도동 98)

 

천안점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3공단 6로 77 (차암동 438) (차암동 438)

세종점 세종특별자치시 종합운동장 1로 14 (대평동 584-7)
대전점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로 41 (오류동 116-3)

대구점 대구광역시 북구 검단로 97 (산격동 1817)
대구 혁신도시점 대구광역시 동구 첨단로 10 (신서동 1187)

울산점 울산광역시 북구 진장유통로 78-12 (진장동 283-3) (진장동 283-3)
부산점 부산광역시 수영구 구락로 137 (망미동 195-1)

 

 

 

 

 

코스트코 휴무일 2월

 

2021 코스트코 휴무일 2월을 살펴볼께요. 코스트코의 경우 다른 마트들과 동일하게 둘쨰, 넷째 일요일에 쉬는 곳과 둘째 넷째 수요일에 쉬는 지점으로 나뉘는데요.

코스트코 휴무일 2월도 기존과 동일하게 매장 휴뮤일이 진행될거예요.

 

코스트코 휴무일 2월 14일, 28일

양평점, 대구점, 대전점, 양재점, 상봉점, 부산점, 광명점, 천안점, 의정부점, 공세점, 송도점, 세종점, 대구혁신점, 하남점

 

코스트코 휴무일 2월 10일, 24일

일산점

 

 

 

 

코스트코 휴무일 2월 10일, 28일

울산점

 

일산점은 둘째, 넷째 수요일에 코스트코 휴무일이며, 울산점은 둘째 수요일과 넷째 일요일이 울산 코스트코 휴무일이네요.

 

 

 

 

코스트코 휴무일 2월 : 설연휴

 

2021년 코스트코 휴무일 2월에는 설연휴가 있기 때문에 설 연휴 휴무일도 잘 챙기셔야 하는데요.

설날 연휴 매장 영업은 전국 코스트코 휴무일이 동일해요.

설연휴 첫날인 2월 11일(목)은 7시에 폐점하며, 설연휴 당일인 2월 12일(금)은 전국 코스트코 휴뮤일이예요. 마지막 연휴일인 13일(토)은 정상영업을 하네요.

 

 

 

따라서 지역에 따라 설 연휴인 2월 11일(목)부터 2월 14일(일) 까지 중 설날 당일인 12일(금)만 코스트코 휴무일인 경우도 있고, 설날 당일과 둘쨰 일요일인 14일(일) 코스트코 휴무일인 경우도 있으니 잘 체크해주세면 되겠어요.

 

설연휴 코스트코 휴무일을 정리해 드리면

양평점, 대구점, 대전점, 양재점, 상봉점, 부산점, 광명점, 천안점, 의정부점, 공세점, 송도점, 세종점, 대구혁신점, 하남점 지점은 2월 12일(금)과 2월 14일(일) 휴무이며, 다른 지점들은 설연휴 기간에는 2월 12일(금) 당일만 휴무해요.

 

 

 

이상으로 2021년 코스트코 휴뮤일 2월 일정을 알려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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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브랜드평판 2021년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이마트 2위 코스트코 3위 홈플러스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6개 대형마트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 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하였는데 2021년 1월 2일부터 2021년 2월 2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11,226,100 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하였다. 지난 2021년 1월 대형마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10,321,377개와 비교하면 8.77%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소통량, 브랜드의 확산 크기, 사회에 대한 공헌지표로 측정된다.

​2021년 2월 대형마트 브랜드평판 순위는 이마트, 코스트코 , 홈플러스,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메가마트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이마트 브랜드는 참여지수 1,290,401 소통지수 1,395,713 커뮤니티지수 1,729,221 사회공헌지수 114,55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529,891로 분석되었다. 지난 2021년 1월 브랜드평판지수 2,563,471과 비교하면 76.71% 상승했다.

​2위, 코스트코 브랜드는 참여지수 900,550 소통지수 463,308 커뮤니티지수 1,392,715 사회공헌지수 56,36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772,938로 분석되었다. 지난 2021년 1월 브랜드평판지수 2,745,001과 비교하면 1.02% 상승했다.

​3위, 홈플러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770,406 소통지수 601,187 커뮤니티지수 628,800 사회공헌지수 37,64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38,033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2021년 1월 브랜드평판지수 2,151,540과 비교하면 5.28% 하락했다.

​4위, 롯데마트 브랜드는 참여지수 507,130 소통지수 357,851 커뮤니티지수 346,645 사회공헌지수 57,27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68,904로 분석되었다. 지난 2021년 1월 브랜드평판지수 1,482,889와 비교하면 14.43% 하락했다.

​5위, 하나로마트 브랜드는 참여지수 53,992 소통지수 265,682 커뮤니티지수 133,479 사회공헌지수 176,91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30,068로 분석되었다. 지난 2021년 1월 브랜드평판지수 1,252,193과 비교하면 57.6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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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국내법인이 4년만에 탄력근로제를 폐지한다. 대형마트 중 유일하게 탄력근로제를 전면 시행해왔던 코스트코마저 폐지를 결정하면서 국내 유통산업 노동 유연성이 더욱 떨어질 전망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코스트코코리아는 2017년부터 시행해온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다음달 중단하기로 했다. 조민수 코스트코코리아 대표는 최근 사내 공지를 통해 “2분기 노사협의회 논의에 따라 지금껏 유지해온 4주 단위의 탄력적 근로제를 2월 15일부로 폐지한다”고 밝혔다.

탄력근로제는 특정일의 노동시간을 연장하는 대신 다른 날 노동시간 단축해 일정 기간 평균 노동시간을 법정 노동시간에 맞추는 방식이다. 국내 유통업계 중에서는 코스트코와 이케아 등 주로 외국계 기업이 탄력적 운영을 위해 도입해왔다. 업(業) 특성상 집객이 적은 평일에 근무시간을 줄이고 고객이 몰리는 주말 근무시간을 늘려 효율화를 꾀했다.

코스트코 휴무일 2월


다만 국내 유통업체 중에는 탄력근로제를 전면 시행하는 기업은 없다. 노조와 갈등을 의식한 탓이다. 대형마트 중에선 코스트코가 유일하다. 마트 관계자는 “요일별 업무량이 다른 만큼 근무 유연성 측면에서 필요하지만 내부 반발을 고려하면 현실적으로 도입이 어렵다”고 말했다.

코스트코는 앞으로는 주 40시간 기준 일 8시간 초과 근무에 대해 연장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4주 기준 160시간 근무 초과분에만 초과 근로수당을 지급해왔다. 이번 결정으로 주중보다 주말에 더 많은 근로를 하는 경우도 줄어들 전망이다.

 

코스트코 휴무일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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