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개인전 23일
현재 문준용 개인전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오늘의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기도 했는데요.
아직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23일 문준용 개인전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드려요.
문준용씨는 현재 우리나라의 대통령인 문재인 대통령 아들로, 미디어 아티스트라고 해요.
현재 서울 회현동 금산갤러리에서 개인전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 개인전은 2012년 이후 8년 만에 열리는 전시회라고 하네요.
현재 개인전은 오는 23일까지 예정되어 있다고 해요.
문준용 개인전
문준용 개인전은 총 5개의 미디어아트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여러개의 시선이 중첩된 공간을 바라보는 이야기를 다룬 Inside와 Outside가 대표적인 작품이예요.
미디어 아트이기 때문에 작품들의 경우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조명이나 센서로 위치를 탐지하고 컴퓨터 그래픽으로 가상의 그림자를 투영하는 증강현실 장치가 되어있는 작품이라고 하네요.
아마 이런 특별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은 조명의 방향과 각도의 변화에 따라 그림자를 관찰할 수 있고, 그 안에서 다양한 가상 현실을 체험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핫이슈
그렇다면 23일 문준용 개인전이 오늘의 핫이슈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에서 18일 문준용 개인전에 대해 언급을 했기 때문이예요.
현재 코로나19로 나라가 심각한 상황에 쳐해있는데 이와 문준용 개인전에 관련하여 "3단계가 23일 이후에 될 거라는 말들이 있다"고 말을 했기 때문이예요.
가세연의 주장은 "3단계 되면 대한민국 경제가 완전히 무너지게 된다. 문준용이 23일까지 개인전을 여는데, 그 전에 3단계 되면 전시회가 엉망이 된다"라고 주장했다네요.
특히 문준용 개인전의 경우 현재 금산갤러리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곳은 문재인 대통령의 초등학교 동창이 운영하는 곳이고, 대통령의 딸도 그곳의 큐레이터였기 때문에 미술 관련 스캔들이 발생할 수 도 있다는 예측을 했다고 해요.
이러한 내용들로 인해 현재 23일 문준용 개인전이 열리는 금산갤러리 홈페이지에 방문자들이 몰리게 되며 트래픽 초과로 홈페이지가 다운된 상태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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